
대전평생교육진흥원이 내달 17일 작은도서관 여기에서 ‘이야기에 물들다, 마음을 깨우다’ 특강을 운영한다. 최영민 작가가 ‘그림책, 마음의 창을 열다’, 고광윤 연세대학교 교수가 ‘손끝으로 만난 고전, 다시 걷는 삶’, 손미 작가가 ‘마음에 스며든 한 줄’을 주제로 강단에 서며 청강 신청은 오는 29일부터 진흥원 홈페이지(dile.or.kr)에서 할 수 있다.
김현호 기자 khh0303@gg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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