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가 민족 최대 명절 추석을 맞아 12일까지 대전역 3층 맞이방에 꿈씨패밀리 추석맞이 포토존을 운영한다. 포토존은 귀성·귀경길에 오른 시민과 관광객들이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만끽하며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마련했다.
금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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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가 민족 최대 명절 추석을 맞아 12일까지 대전역 3층 맞이방에 꿈씨패밀리 추석맞이 포토존을 운영한다. 포토존은 귀성·귀경길에 오른 시민과 관광객들이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만끽하며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