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육군 제32사단 장병들이 3일 세종시 전동면 개미고개 일원에서 지뢰탐지기 등을 이용해 6·25 전사자 유해 발굴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세종=이성희 기자 token77@gg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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