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30도가 넘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6일 대전 유등천 복수교 다리밑이 더위를 피해 나온 시민들로 가득하다. 이성희 기자 token77@ggilbo.com

저작권자 © 금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