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청소년 인권증진 방안 토론회’가 19일 오후 2시 대전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국가인권위원회 대전인권사무소와 대전청소년인권네트워크가 주최하는 이날 토론회는 지역 1700여 명의 학생·교사·학부모를 대상으로 실시한 학생 인권에 관한 인식 및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학생인권조례를 시행 중인 학교 현장의 변화와 제안을 수렴하고자 마련됐다. 문의 042-472-9042

최 일 기자 choil@ggilbo.com

저작권자 © 금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