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의 한 초등학생이 대만 지진 사태[지난 6일 진도 6.4의 강진으로 타이난(台南)시에서 총 116명 사망], 북한의 장거리 로켓 발사에 따른 남북 긴장관계 심화 등과 관련해 자신의 소망을 적은 편지를 써 보는 이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하고 있다.
최 일 기자 choil@ggilbo.com

대전의 한 초등학생이 대만 지진 사태[지난 6일 진도 6.4의 강진으로 타이난(台南)시에서 총 116명 사망], 북한의 장거리 로켓 발사에 따른 남북 긴장관계 심화 등과 관련해 자신의 소망을 적은 편지를 써 보는 이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하고 있다.
최 일 기자 choil@gg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