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세종특별본부는 이달 말까지 행정중심복합도시 3생활권 경계의 가설울타리(펜스)를 순차적으로 철거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가설울타리는 3-3생활권(세종시 소담동) 한국개발연구원(KDI)에 인접한 단독주택부지 공사구간(400m)을 제외한 약 3.6㎞ 구간이다.
박길수 기자 bluesky@gg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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