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국카스텐 하현우=박해진 흡사하다’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됐다. 

사진 속 하현우는 학창시절부터  우월한 미남형 얼굴을 지닌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요즘 특급스타로 성장한 배우 박해진과도 닮아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음악대장이 7연승이라는 신기록을 세워 화제를 모았다. 24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음악대장이 故 신해철의 ‘일상으로의 초대’를 불러 새로운 복면가수를 제치고 가왕의 자리를 계속 지켰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