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 71주년을 맞아 독립유공자 후손, 월남파병 전우회원, 해군·순직경찰관 가족 등 100여 명이 지난 9~11일 ‘서해의 독도’로 불리는 대한민국의 서쪽 끝 충남 태안 격렬비열도를 찾아가는 해양영토 순례(국민안전처 해양경비안전교육원 주관) 행사에 참여, 국토 수호 의지를 다지고 있다. 국민안전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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