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엽기적이면서도 코믹한 캐릭터인 '애봉이'를 소화하고 있는 정소민의 드라마 속 모습과 사뭇 다른 '인형 미모'에 많은 네티즌이 감탄하고 있다.

 

'마음의 소리'에 출연 중인 정소민은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의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정소민은 금발의 곱슬머리와 자연스러운 메이크업, 귀여운 의상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무결점 피부와 인형같은 자태는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

 

이뿐 아니라 '마음의 소리' 정소민은 최근 “‘마음의 소리’ 천만뷰 돌파 너무너무너무 감사합니다! 12월 2일 공약때 만나요”라는 글을 올린 바 있다.

 

웹툰을 원작으로 하고 있는 드라마 '마음의 소리'는 이광수 김종국 정소민 공승연 등이 출연한다. 이들은 인기에 보답하기 위해 오는 12월 2일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웹드라마 '마음의 소리'는 포털 사이트 네이버 TV캐스트에서 만날 수 있다. 이뿐 아니라 중국 소후닷컴에서 매주 월, 목요일 오전 6시에 공개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