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효연이 데뷔 후 첫 솔로곡을 발표하면서 그녀의 과거 수영복 사진이 화제이다.

과거 효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화려한 패턴의 수영복을 입고 파나마 햇으로 포인트를 준 효연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효연의 완벽한 S자 몸매는 모든 남성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데 충분했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네티즌들은 "언닝 너무 이뻐요 혹시 수영복 브랜드 알수있을까요", "우주최강효연", "사랑해요 언니"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효연은  SM엔터테인먼트 디지털 음원 공개 채널 ‘STATION’(스테이션)의 43번째 주인공으로, 오는 12월 2일 0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솔로곡 ‘Mystery’(미스터리)를 전격 공개할 예정이어서, 글로벌 음악 팬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김미영 기자 jhc@ggilbo.com

저작권자 © 금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