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도 능력인 시대 ··· 피부관리실 20~30대에 각광
피부타입 정확히 알고 맞춤관리로 피부 나이 되돌려


우리 몸에 있어 가장 예민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피부. 피부가 원하는 것은 바로 피부타입을 정확히 파악하고 맞춤관리를 해줄 수 있는 전문가의 손길이며 스스로 할 수 있는 관리 내용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피부 관리실은 여성들의 아름다움을 체계적으로 완성해줄 수 있는 최적의 파트너로 여겨지고 있다.
아름다운 피부는 여성의 자존심이다. 외모로 표현되는 자기관리가 곧 능력이라고 평가받는 시대에 전문적인 피부관리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해야 할 것이다.

김상용
ace@ggilb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