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연구가 홍성란이 영양제보다 효과적으로 미네랄을 섭취 할 수 있는 요리법을 공개한다.

6일 방송되는 채널A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체내 독소 배출하는 ’미네랄’ 섭취하라’는 주제로 꾸며진다.

전문가들은 미네랄은 체중의 3.5%밖에 차지하지 않지만 뼈, 손톱, 피부, 머리카락 등을 만드는 인체 구성성분의 핵심이라고 말한다. 김준영 외과 전문의는 “미네랄이 부족하면 인간에게 고통을 주는 900여 가지 질병이 생기는 것은 물론 지능지수를 떨어뜨리고 돌연사 위험까지 높아진다”라고 설명해 출연진들을 충격에 빠트렸다

이어 채소 소믈리에 홍성란 몸신은 ‘채소 미네랄 워터’와 ‘미네랄 칩’ 요리법을 공개했다. 특히 ‘채소 미네랄 워터’는 쉽고 간단한 조리법으로 몸신 가족들이 열심히 요리법을 배워갔다는 후문. 또한 한국인에게 꼭 필요한 5대 미네랄을 공개하고 미네랄이 풍부한 식품들을 소개한다.

출연진의 뜨거운 관심을 받은 ‘영양제보다 효과적으로 미네랄을 섭취 할 수 있는 비법’은 6일 화요일 밤 9시 30분 채널A <나는 몸신이다>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