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서 SNS

배우 김윤서가 소탈한 일상을 공개했다.

김윤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Mexican art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편안한 차림의 김윤서는 한 미술관에서 환한 웃음을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또다른 사진 속에서 김윤서는 그림을 집중해서 보고 있다.

한편 김윤서는 지난 2010년 영화 '악마를 보았다'로 데뷔, 이후 '그대를 사랑합니다', '유리가면', '최고다 이순신', '열애', '전설의 마녀', '사랑하는 은동아', '별난 며느리', 여자의 비밀' 등 다수의 드라마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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