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수첩' 정유라 측 주장 뒤집는 문서 최초 공개
  • 디지털뉴스부
  • 승인 2017.06.13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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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PD수첩'

13일 방송되는 MBC ‘PD수첩’에서는 ‘정유라와 거짓말’과 ‘GMO 그리고 거짓말?’에 대해 다룬다.

■ PD수첩 단독 자료 입수! “정유라의 거짓말”을 밝힌다

국정농단의 핵심인물이자 비선실세 최순실의 딸 정유라. 정씨는 지난 5월 31일, 245일만에 그 모습을 드러냈다. “일단 저는 좀 억울합니다...” “사실 아는 게 없어서”, “전혀 몰라요” 등 그녀는 인터뷰 내내 ‘모르쇠’로 일관했다. 그녀의 당당한 태도에 국민들은 황당함을 감추지 못했다.

과연 그녀의 발언은 모두 사실일까. 독일에서 약 3개월 가량 정씨를 가장 가까이서 지켜본 사람이 있다. 국정농단의 내부고발자 ‘노승일’. PD수첩 제작진은 그로부터 한 자료를 입수할 수 있었다. 정유라측 변호인단은 지난 6월 5일 열린 공판에서 노씨에게 “최순실 명의 회사용 중고차 2대를 구입하면서 정상가보다 2배나 지출해서 말썽일으킨 적이 있지 않느냐?” 고 주장한 바 있다.

PD수첩에서 최초 공개하는 이 문서는 정유라 측의 이러한 주장을 단번에 반박하고 있었다. 그들은 무엇을 위해, 누구를 위해 이런 거짓말을 하고 있는가. PD수첩이 집중 취재했다.

■ 정유라, 국정농단의 마지막 퍼즐은 반드시 맞춰져야만 한다!

비선실세 최순실의 딸로서 그간 각종 혜택을 누려온 정유라. 그녀는 여전히 ‘모른다’ 는 한 마디로 자신이 받고 있는 혐의를 일축하고 있다. 과연 그녀는 아무것도 모르는 20대 철부지일까, 끝까지 맞추어야할 국정농단의 마지막 퍼즐일까.

PD수첩에서는 각 분야의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아 정유라의 발언들이 순수한 본인의 의도에서 비롯한 것인지, 사전에 치밀하게 계획된 것인지 분석해보았다. 결과는 놀라웠다. 전문가들조차 놀랄 만큼 그녀는 ‘모르쇠’ 로 일관하며 자신이 받고 있는 혐의를 요리조리 피해가고 있었다. 구속영장 기각 9일만인 6월 12일. 검찰은 정씨를 재소환 했다.

그녀는 또 어떤 거짓말로 국민의 눈과 귀를 속일 것인가. 그 거짓말의 향방을 PD 수첩에서 밝힌다.

MBC ‘PD수첩’은 13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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