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타임 출신 가수 송백경이 앙증맞은 아들을 공개했다.
송백경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루빈아 구라삼촌 품에서 짓는 그 미소의 의미는 뭐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김구라가 송백경 아들을 품에 안고 환하게 웃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송백경 아들의 통통한 볼살과 깜찍한 표정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짓게 한다.
한편 송백경은 지난해 4월 두 살 연하의 공연업계 제작 PD 연인과 결혼, 지난 1월 득남했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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