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희정 충남지사(오른쪽)가 15일 도청 접견실에서 윤원철 신임 정무부지사에게 임용장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정계 진출을 선언한 허승욱 전 정무부지사 후임으로 도에 입성한 윤 부지사는 민선 5·6기 마무리와 민선 7기 인수인계를 차질없이 추진할 적임자라고 도는 설명했다. 충남도 제공
문승현 기자
bear@ggilbo.com

안희정 충남지사(오른쪽)가 15일 도청 접견실에서 윤원철 신임 정무부지사에게 임용장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정계 진출을 선언한 허승욱 전 정무부지사 후임으로 도에 입성한 윤 부지사는 민선 5·6기 마무리와 민선 7기 인수인계를 차질없이 추진할 적임자라고 도는 설명했다. 충남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