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일 잠실 LG-KIA 전

프로야구 LG 트윈스는 4월 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KIA 타이거즈와 홈 개막시리즈 마지막 경기에 국내 최정상급 소녀그룹 '트와이스'의 나연을 승리기원 시구자로 선정했다.

이로써 '트와이스'는 2016년부터 올해까지 3년째 홈 개막시리즈 시구자로 나서게 됐다. 이날 시구자인 나연은 2016년 5월 LG 홈경기에 시구자로 나선 바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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