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대종사 양조위와 함께 송혜교 자태.. "송중기 질투나겠네?"

사진 출처 = 네이버 영화

 

10일 일대종사가 실시간 검색어에 등극하며, 영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영화에 출연한 송혜교의 아름다운 자태 그리고 그의 엽문 역으로 분한 중후한 양조위가 있어 송중기가 질투하지 않을까 우려되기까지 한다.

일대종사는 쿵푸(무공)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줄거리는 전설로 기억되는 영춘권의 그랜드마스터 ‘엽문’(양조위), 어떤 고난에도 품위를 잃지 않았던 그의 아내 ‘장영성’(송혜교), 궁가 64수의 유일한 후계자로서 엽문과 무술로 교감했던 ‘궁이’(장쯔이)의 이야기이다.

한편  송혜교는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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