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맘의 반려동물 이야기] 탈장 이야기
  • 김미경 기자
  • 승인 2018.05.15 17: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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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맘의 반려동물 이야기] 탈장 이야기

 

Q 1. 탈장은 무엇인가요?

탈장은 배 안의 지방, 소장 등 장기가 배 벽에 난 구멍을 통해 피부 쪽으로 튀어나오는 것입니다.

육안으로 확인되는 탈장 중 자주 발생하는 것으로는 제대 배꼽 탈장, 서혜부 가랑이 탈장, 생식기나 항문 주변의 회음 탈장 등이 있습니다.

 

Q 2. 탈장이 의심되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대표적은 선천성 탈장으로는 제대 탈장과 서혜부 탈장이 있습니다. 복벽 안으로 다시 들어가는지 환납 여부와 색, 부종성 변화를 계속 확인해 주어야 합니다.

탈장 중 환납되지 않고 혈액이 차고 고여 검푸른색의 울혈성 변화를 나타내면 수술해 주어야 합니다. 또한 호흡 장애의 위험도가 높은 횡격막 탈장도 수술이 필
요합니다. 후천성 탈장에는 물려서 생기는 교상성 탈장과 외상으로 생긴 외상성 탈장이 흔합니다.

외상성으로 횡격막 파열 또는 가슴의 흉벽 파열 시 응급으로 수술해야 하며, 회음부 탈장 중 배변 및 배뇨 장애가 있는 경우에는 수술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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