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무등산 수박, 소비자 곁으로 찾아왔다
지난 14일 오전 광주 북구 금곡동 무등산수박 정보화마을 농경지에서 농민이 '푸랭이'라고 불리는 무등산수박을 수확하고 있다. 광주 대표 특산물인 무등산 수박은 오늘(15)일부터 금곡동 공동직판장에서 판매되고 있다. 광주 북구청 제공
송영두 기자
duden1212@naver.com
광주 무등산 수박, 소비자 곁으로 찾아왔다
지난 14일 오전 광주 북구 금곡동 무등산수박 정보화마을 농경지에서 농민이 '푸랭이'라고 불리는 무등산수박을 수확하고 있다. 광주 대표 특산물인 무등산 수박은 오늘(15)일부터 금곡동 공동직판장에서 판매되고 있다. 광주 북구청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