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일선(尹日善) 전 서울대학교 총장 / 사진출처=네이버(NAVER) 블로그

산업과 학문이 너무 밀착되면 학문의 순수한 목적을 자칫 망각하게 되는 부작용이 생긴다.”

“Too close to industry and academics can cause side effects that can lead to the oblivion of the pure purpose of learning.”

- 윤일선(尹日善) 전 서울대학교 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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