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조폐공사 관계자들이 4일 대전 본사에서 경찰관 등의 입회 아래 ‘2019 광주 FINA 세계수영선수권대회 기념주화’ 공개 추첨을 하고 있다. 공개 추첨은 조폐공사가 기념주화 예약 접수를 실시한 결과 예약 접수량이 한국은행이 정한 국내분 최대 발행량을 초과한 데 따른 것이다. 조폐공사 제공
송승기 기자
ssk@ggilbo.com

한국조폐공사 관계자들이 4일 대전 본사에서 경찰관 등의 입회 아래 ‘2019 광주 FINA 세계수영선수권대회 기념주화’ 공개 추첨을 하고 있다. 공개 추첨은 조폐공사가 기념주화 예약 접수를 실시한 결과 예약 접수량이 한국은행이 정한 국내분 최대 발행량을 초과한 데 따른 것이다. 조폐공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