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아동에 대한 돌봄 서비스 제공 및 사회 적응 능력을 키워주기 위한 장애아동 방과 후 교실 개소식이 21일 대전 유성구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열려 장애아동들이 난타를 배우며 다양한 체험을 하고 있다. 이성희 기자 token77@gg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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