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커피전문점들이 파는 텀블러(보온 물병) 중 일부가 표면이 ‘납 범벅’인 채 팔린 것으로 드러난 가운데 이 시간 사람들은 어떤 뉴스에 관심을 보일까. 16일 오후 5시 기준 네이버(Naver)의 많이 본 뉴스에는 <청와대, 일본의 강제징용 ‘제3국 중재위 안’ 거부(정치)>, <“2020년 관광객 4천만” 일본, 불매운동으로 타격 전망(경제)>, <경찰 "정두언 전 의원 산에서 숨진채 발견"(사회)>, <안재욱, 음주운전 공개사과…"부끄러워서 일 그만둘까 했다"(생활/문화) 등이 올랐다.

댓글 많은 뉴스로는 <원일희 SBS 논설위원 "의병이 나라 구했냐" 비하(정치)>, <“2020년 관광객 4천만” 일본, 불매운동으로 타격 전망(경제)>, <"일본 폭거마저 편드는 '조선일보', 어느 나라 신문인가"(사회)>, <안재욱, 음주운전 공개사과…"부끄러워서 일 그만둘까 했다"(생활/문화)> 등이 올랐다.

SNS 공유 많은 뉴스는 <최대 13억 차익 '로또 청약'…서울 70곳 '대기'>, <유명 커피전문점 일부 텀블러 ‘납 범벅’>, <“유명 커피전문점 텀블러서 기준치 최대 880배 납 검출”>, <경찰 "정두언 전 의원 산에서 숨진채 발견">, <경찰 “정두언 전 의원 산에서 숨진 채 발견”> 등이다. 조길상 기자 pcop@gg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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