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엑스포스타영상영문화회가 22일 대전시노인복지관에서 ‘찾아가는 이동영화관’을 열어 엑스포스타영상영문화회 김정옥 원장이 상영작 ‘울지마 톤즈’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다.

김 원장은 “문화예술에 취약한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영화 장르를 보급하고 정신적인 치매예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지현 기자 kjh0110@gg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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