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면접][대전면접학원] “지방직공무원 평가요소별 대처방안 - [5탄]”

안녕하세요. 이번 5탄에서는 최종 마무리! 의사발표의 정확성과 논리성 / 열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의사발표의 정확성과 논리성
의사발표의 정확성과 논리성은 면접이 말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면접 과정 전체를 통해 평가가 이루어집니다. 우선 주어진 질문에 대하여 정확한 답변을 하는 지를 평가함으로서 이해력이라든가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기본으로 되어있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지원자의 답변 내용을 듣고 적절한 논거를 가지고 있는지, 반론에 대한 적절한 대답을 하는가 등을 보면서 논리성을 평가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지원자는 자신의 개인적 질문에 해당하는 사항이나 대해서는 정확한 의사표현을 할 수 있을 정도로 외우는 단계를 넘어 편안하게 면접관과 대화하는 차원까지 발전해야 합니다.
다른 하나는 자신의 주장에 합당한 논리적 증거를 반드시 숙지하고 있어야 하며 올바른 논리적 주장 법 즉 말하기 기술에 대해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러한 기본적인 것을 갖추었다면 면접시 어떠한 예상치 못한 질문을 받더라도 자신의 융통성을 발휘하여 지혜롭게 희사표현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열정(창의력,의지력,발전가능성)
지원자의 독창성과 창의력을 가장 잘 드러낼 수 있는 것이 “공무원에 대한 자신의 열정”을 표현하는 것입니다. 공무원에 대한 의지와 열정이 있는 사람이라면 미래 발전 가능성도 높다고 면접관들은 평가합니다.
단지 내가 시험을 통과하고 직업인으로서 공무원이 된 사람과 공무원에 대한 남다른 열정을 가진 지원자는 지금 당장은 차이가 나지 않지만 5년 후, 10년 후 업무태도나 모습에서 많이 달라져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면접관은 공무원에 대한 강인한 의지와 미래를 볼 수 있는 열정을 표현하는 지원자를 높이 평가합니다.
자신의 공무원에 대한 열정은 지원동기에서 가장 두드러지게 나타 낼 수 있습니다. 면접 시 빠지지 않는 질문이기도 한 지원동기는 지원자의 가슴에 있는 “공무원”이라는 뜨거움을 표현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때문에 지원자들에게 가장 역점을 두는 것이 “공무원 지원동기”, “관련 직렬 지원동기” 입니다. 지원자 각자의 가슴에 있는 것, 진실 되고 간절한 동기만이 면접관을 감동시킬 수 있기 때문이며, 지원자들이 공무원이 되어서도 잊지 말아야 할 뜨거움 이기 때문입니다. 지원동기가 반드시 거창할 필요는 없습니다. 자신이 왜 공무원에 지원하게 되었는지는 각자의 독특한 경험과 성장배경이 있기 마련입니다. 그 속에서 자신만의 진심이 담긴 이야기를 찾아내고, 간절함을 담아 전달할 수 있는 기술을 훈련한다면 면접관도 지원자 열정에 설득 당하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다른 하나는 앞으로 공무원이 되면 하고 싶은 일, 어떤 공무원이 되고 싶은 가는 공무원을 지원하게 된 동기서 비롯됩니다. 공무원에 대한 의지와 뜨거운 열정이 있다면 평생 대한민국 공무원으로서 어떻게 살아야 되는지에 대한 발전 가능성의 그림을 본인 스스로 그릴 수 있으며, 이것을 면접에서 잘 표현한다면, 면접관으로부터 여러분의 진심을 인정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