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10 플러스 512GB 모델이 예상 밖의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이 시간 사람들은 어떤 뉴스에 관심을 보일까. 20일 오후 6시 기준 네이버(Naver)의 많이 본 뉴스에는 <선친 묘비 공개에 조국 “미성년 자녀 사생활 보호 간곡히 요청”(정치)>, <대박 터진 갤노트10 플러스…특대사이즈ㆍ대용량이 통했다(경제)>, <경찰, '한강 몸통 시신 사건' 피의자 장대호 신상 공개…얼굴 23일에 공개될 듯(사회)>, <오정연 11kg 증량, 갑자기 찐 살이 위험한 이유는?(생활/문화)> 등이 올랐다.
댓글 많은 뉴스로는 <"내가 알던 조국 맞나" "솔직히 재수없다" 2030세대 등돌린다(정치)>, <'불매 유니클로' 전세계 매출 5.6% 타격…한국선 벌만큼 다 벌었다(경제)>, <"조로남불" "정의를 입에 담지 마라" …2030 '조국 딸 특혜 논란'에 허탈·분노(사회)>, <"독일차 왜 이러나"… 아우디폭스바겐·포르쉐, 배출가스 조작 또 적발(생활/문화)> 등이 올랐다.
SNS 공유 많은 뉴스는 <"조로남불" "정의를 입에 담지 마라" …2030 '조국 딸 특혜 논란'에 허탈·분노>, <"내가 알던 조국 맞나" "솔직히 재수없다" 2030세대 등돌린다>, <"터질 게 터졌다" 갤노트10 성지의 배신…'사전예약 취소' 빗발>, <천장 물새는 송파 헬리오시티···"에어컨 못켠다" 주민들 공포>, <단국대 “조국 딸 논문 확인 미진한 부분 사과”> 등이다. 조길상 기자 pcop@ggilbo.com
조길상 기자
pcop@ggilb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