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덕 소장 “쾌적한 화장실 문화 만드는데 앞장설 것”

서울-홍천 고속도로 홍천휴게소(서울방향) 직원들이 휴게소를 찾은 고객들을 대상으로 좀 더 깨끗하고 올바르게 화장실을 사용해 쾌적한 화장실을 만드는데 동참하도록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홍천휴게소 제공

서울-홍천 고속도로 홍천휴게소(서울방향)가 깨끗한 화장실을 만들기 위해 고객들을 대상으로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홍천휴게소는 휴게소를 찾은 고객들을 대상으로 물티슈를 나눠주며 고객들이 좀 더 깨끗하고 올바르게 화장실을 사용해 쾌적한 화장실을 만드는데 동참하도록 릴레이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깨끗한 화장실 만들기는 홍천휴게소의 연중 캠페인으로, 이연덕 홍천휴게소장은 “10월 집중적으로 캠페인을 펼쳐 깨끗한 화장실 문화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홍천=이건용 기자 lgy@gg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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