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맘의 반려동물 이야기] 임신수유, 고령 고양이에게 적합한 사료는?
  • 김미경 기자
  • 승인 2019.12.09 16: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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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음식 이야기 8

[썸맘의 반려동물 이야기] 임신수유, 고령 고양이에게 적합한 사료는?

고 단백질 사료가 적합한 고양이는? (사진=클립아트코리아)

 Q 1. 고 단백질 사료는 언제 필요한가요?

수술 혹은 질병의 직후 휴식 에너지 요구량에 알맞은 영양 공급은 고양이의 사망률과 입원 기간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연구되었습니다. 회복하는 고양이는 더 많은 단백질과 지방, 충분한 열량을 필요로 합니다. 중환자의 식이의 경우 높은 열량과 함께 기호성과 소화율이 높아지도록 만들어집니다.

임신 및 수유 기간은 암컷 고양이에게 힘든 시기입니다. 임신 기간 동안 고양이는 출산할 준비가 될 때까지 체중의 38%를 늘려야 합니다. 또한 고양이 식단은 임신 중 하루에 4,000kcal의 섭취를 권장합니다. 임신한 동물이 살이 찌는 것을 돕기 위해 단순히 음식 섭취량을 늘리는 것은 부정적 효과를 나타낸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따라서 섭취량을 늘리기보다는 높은 열량을 가진 음식으로 적절한 에너지와 영양분의 요구 조건을 충족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고양이는 나이가 들면서 특히 12살 이후 신진대사 에너지 필요량이 증가할 수 있다는 연구가 있습니다. 나이를 먹음에 따라 소화가 잘 되지 않아 식이 지방과 단백질을 흡수하지 못한다는 사실이 입증되었는데요. 따라서 12살이 넘은 고양이들은 어린 고양이들보다 체중 미달일 가능성이 더 높다고 합니다. 이에 고칼로리 식단은 체중 감소를 치료하고 적절한 체중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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