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강일보 신성룡 기자] 고석찬 대전중앙교회 담임목사가 24일 대전 중구청을 찾아 박용갑 청장에게 요보호아동 자립지원금 2000만 원을 기탁하고 있다. 기탁금은 내년 아동복지시설 퇴소와 가정 위탁 종결 예정아동 8명에게 내달부터 내년 4월까지 매월 25만 원씩 10개월간 지원될 예정이다. 중구 제공
신성룡 기자
dragon@ggilbo.com

[금강일보 신성룡 기자] 고석찬 대전중앙교회 담임목사가 24일 대전 중구청을 찾아 박용갑 청장에게 요보호아동 자립지원금 2000만 원을 기탁하고 있다. 기탁금은 내년 아동복지시설 퇴소와 가정 위탁 종결 예정아동 8명에게 내달부터 내년 4월까지 매월 25만 원씩 10개월간 지원될 예정이다. 중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