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혈장치료제 관련주] 에스맥·파미셀, 렘데시비르 관련주와 같은 상승세지만 흐름 달라 '특히 에스맥 9% 급등'
  • 김방현 인턴 기자
  • 승인 2020.07.13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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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혈장치료제 관련주] 에스맥·파미셀, 렘데시비르 관련주와 같은 상승세지만 흐름 달라 '특히 에스맥 9% 급등'

코로나 혈장치료제 관련주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코로나 혈장치료제 관련주는 지난 11일 오후 부터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현재까지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처럼 화제가 되는 이유는 방역당국이 코로나19 완치자의 혈장을 어느 정도 확보함에 따라 이르면 다음 주부터 제제를 생산해 임상시험에 나서기로 하면서이다.

혈장치료제 관련주로는 녹십자, 에스맥, 레몬, 시노펙스, 일신아비오 등이 있다.

녹십자는 코로나19 혈장치료제 개발을 진행함에 따라 코로나19 관련주로 분류돼왔다. 에스맥은 자회사 다이노나가 혈장치료와 관련된 코로나 바이러스 차단 항체 추출 기술을 보유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바 있다. 

레몬은 혈장 분리막 연구개발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시노펙스는 혈장치료와 관련해 혈장분리용 멤브레인제품을 개발한 바 있다. 일신바이오는 혈액냉장고 등 생명과학장비를 개발·제조로 관련주로 엮인 바 있다.

혈장치료제는 완치자의 혈액 속에 포함된 항체 및 면역글로블린을 농축·제제화해 사용하는 것으로 많은 혈액이 필요하다.

첫 임상시험과는 별개로 13일부터는 대구·경북 지역의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교회 관련 확진자 중 500명이 혈장을 공여한다. 이 혈장은 향후 임상시험 이후 제제화해 사용될 예정이라고 방대본은 설명했다.

한편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국산 치료제·백신 개발 등을 위해 추가경정예산(추경) 1천936억원을 투입한다.

구체적인 집행 계획을 보면 ▲ 치료제·백신 개발 1천115억원 ▲ 방역물품·기기 고도화 357억원 ▲ 연구·생산 기반(인프라) 구축 391억원 ▲ 인체 데이터 활용여건 조성 및 특허 국제표준화 등 지원 73억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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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혈장치료제 관련주] 에스맥·파미셀, 렘데시비르 관련주와 같은 상승세지만 흐름 달라 '특히 에스맥 9%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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