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일보 신성룡 기자] 장종태 대전 서구청장(오른쪽)이 4일 침수 피해 현장을 방문해 수재민을 격려하고 피해복구에 필요한 사항을 살피고 있다. 장 청장은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여름휴가를 보낼 계획이었으나 집중호우 발생으로 휴가를 반납하고 매일 피해지역을 직접 방문해 상황을 챙기고 있다. 서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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