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코로나19 극복 희망일자리 추가모집
  • 신성룡 기자
  • 승인 2020.08.05 15:1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희망일자리사업 추가모집 홍보 이미지. 중구 제공

[금강일보 신성룡 기자] 대전 중구는 코로나19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희망일자리사업 중 생활방역 및 환경정비 분야에 358명을 추가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희망일자리는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위기에 대응해 취약계층 등에 공공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구는 3일 기준 935명을 선발해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신청자격은 사업개시일 현재 만18세 이상 근로능력이 있는 자로 취업취약계층, 코로나19로 실직·폐업 등을 경험한 자 등 지역경제 침체로 생계지원이 필요한 주민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접수는 신분증 지참 후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구 경제기업과(042-606-7240)로 하면 된다.

구는 각 동행정복지센터에서 코로나19 관련 예방수칙 준수 사항과 업무관련 교육을 자체 실시하며 원활히 일자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박용갑 청장은 “이번 희망일자리사업이 주민의 생계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지역경제에도 활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성룡 기자 dragon@ggilbo.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