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제공

[금강일보 신성룡 기자] 장종태 대전 서구청장(사진 가운데)이 5일 청사 갑천누리실에서 최화묵 LH대전충남지역본부장(오른쪽에서 두번째)로부터 수재의연금 2000만 원을 기탁받고 있다. 이날 기탁받은 수재의연금은 지난달 30일 폭우로 수해를 입은 정림동 피해 주민을 위해 쓰여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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