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water 임직원봉사단, 폭우피해 현장 지원
  • 정은한 기자
  • 승인 2020.08.14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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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ater 임직원 봉사단인 ‘물사랑나눔단’이 14일 호우 피해를 입은 충남 금산의 한 농가에서 복구를 돕고 있다. K-water 제공
K-water 임직원 봉사단인 ‘물사랑나눔단’이 14일 호우 피해를 입은 충남 금산의 한 농가에서 복구를 돕고 있다. K-water 제공

K-water가 전국적인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지역주민들을 돕기 위해 긴급지원에 나선다.

K-water의 임직원 자원봉사단체인 ‘물사랑나눔단’ 450여 명은 각지에서 복구작업이 이뤄지던 지난 10일부터 충북 단양군, 충남 금산군, 전남 구례군, 경남 하동군과 합천군 등 집중호우 피해가 심한 지역을 찾아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피해 지역에 식수용 병물 약 73만 병을 지원하고 이동식  세탁·목욕 지원 차량인 ‘K-water 사랑샘터’ 2대로 단양군과 전남 곡성군 등 3개 지역을 찾아가며 순회지원을 하고 있다.

이 밖에 2억 원의 긴급지원 성금을 조성해 14일 법정 구호단체인 ㈔전국재해구호협회(희망브리지)와 지자체 등에 전달한다. 피해 지역을 대상으로 구호물품 전달과 복구 활동을 지원하는 데만 1억 4000만 원을 추가할 계획이다. 물사랑나눔단 관계자는 “폭우로 피해를 본 지역과 주민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도록 우리 6천여 임직원의 진심 어린 마음을 담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은한 기자 padeuk@gg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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