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식스 첫 유닛 신곡 발표

데이식스 영케이 인스타그램

가수 데이식스가 첫 유닛으로 컴백하여 화제가 되고있다.

데이식스 "Even of Day" 의 새 앨범 'The book of us : Gluon'은 DAY6가 작년부터 전개한 'The Book of Us' 시리즈의 네 번째 작품이다. 

지난 31일 데이식스의 멤버 영케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드디어 저희의 유닛앨범 <The Book of Us : Gluon>가 발매되었습니다!! " 라는 글과 함께 앨범 표지사진을 게재 하였다.

데이식스 영케이는 타이틀곡인  "파도가 끝나는 곳까지" 를 소개하면서 "힘든 일이 있어도 우리 같이 견뎌내보도록 해요. 언제나 고맙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라고 글을 남겼다.

첫 유닛 이름인 "Even of Day"는 JYP의 대표인 박진영이 지어준 이름으로써 영케이는 '밤' 을 뜻하는 고어  'Even' 이후 'Day' 가 온다는 의미가 정말 맘에 든다고 하였다.

데이식스는 2015년 첫 데뷔 타이틀곡  "congratulations" 이후로 팬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남성 5인조 밴드그룹이다.  5년만에 첫 유닛으로 컴백하는 만큼 팬들의 기대와 관심을 받고있다. 

데이식스는 2019년 M2 X 지니 뮤직 어워즈 밴드상을 수상한 이력이 있다.

 

 

 

최원진 인턴기자  baeae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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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식스의 첫 유닛 "Even of Day" 로 컴백

데이식스 첫 유닛 <The Book of Us : Gluon> 신곡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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