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탈리아 보디아노바... 38세에 벌써 다섯 아이의 엄마? '나탈리아 보디아노바의 현대판 유리구두는?'
  • 김방현 인턴 기자
  • 승인 2020.09.23 08: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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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탈리아 보디아노바 '현대판 신데렐라 등극'
나탈리아 보디아노바 '아이들만 무려 5명'
나탈리아 보디아노바, 빈곤한 환경에서 성장해 세계적인 모델 되어
나탈리아 보디아노바의 유리구두는 어떨까?

나탈리아 보디아노바... 현대판 신데렐라 등극! '나탈리아 보디아노바의 현대판 유리구두는?'

나탈리아 보디아노바의 재혼 소식이 눈길을 끈다.

나탈리아 보디아노바는 러시아 빈민가 출신에서 톱 모델 된 성공한 케이스로 유명하다. 나탈리아 보디아노바는 매년 수백만명 앞에서 패션쇼를 하고 켈빈 클라인, 스텔라 매카트니와 루이비통 등 명품 브랜드의 전속모델로 현재 세계에서 가장 잘 나가는 슈퍼모델 중 한 명이다.

나탈리아 보디아노바가 화제가 되 이유는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 회장의 아들인 앙투안 아르노와 결혼식을 올렸기 때문.

나탈리아 보디아노바 인스타그램

나탈리아 보디아노바는 21일(현지시간) SNS에 루이비통 모에 헤네시 회장의 아들 앙투안 아르노와 올린 결혼식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손을 활짝 잡은 채 미소 짓고 있다.

아르노와는 지난 2013년 결혼을 전제로 동거를 시작했고 이후 아르노와 사이에서 막심 아르노와 로먼 아르노를 낳았다. 나탈리아 보디아노바는 2001년 13살 연상의 영국 귀족 집안 출신 저스트 포트만과 결혼에 세 아이를 낳았지만 2011년 이혼했다. 현재 남편과 전 남편사이에서 태어난 아이들을 포함해 다섯 자녀를 두고 있다.

지난 2014년 영국 한 매체에 따르면 나탈리아 보디아노바의 어머니 라리사는 딸이 엄청난 부자에 잘 나가는 모델임에도 불구하고 니즈니 노브고로드의 거리에서 파이를 팔고 있다고 전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나탈리아의 성공에도 불구하고 보디아노바 어머니 라리사는 자신의 생활을 그만두지 않고 계속 시장에서 장사를 할 것이라고 밝혀 주변을 놀라게 했다.

나탈리아 보디아노바 어머니는 “난 우리가 우리 자신의 인생에서 뭔가를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나탈리도 16년 전 시장에서 바나나를 팔았다. 그것은 전혀 부끄러운 일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뇌성마비에 걸린 딸이 한 명이 더 있다”며 “나탈리아는 가족들에게 헌신적이며 내가 이 일을 왜 계속하는지를 이해한다”라고 덧붙였다.

나탈리아는 한 잡지와의 인터뷰에서 “어머니는 나에게 많은 영감을 줬다”라며 “어머니는 양심에 따라 삶을 살았다. 옳은 일을 하면서 살라고 항상 나에게 말했다”라고 말했다.

일각에서는 두 사람의 결혼을 두고 '현대판 신데렐라'라고 칭하며 집중 조명하고 있지만, 보디아노바는 이전부터 좋은 성격과 뛰어난 외모로 세계적인 톱 모델로 인정받았기 때문에 일명 신데렐라 프레임은 적절치 않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그와 결혼한 아르노는 2011년부터 베루티의 사장으로 일했으며 2013년부터 이탈리아의 최고급 캐시미어 브랜드 로로피아나의 최고 경영자로 일했다. 지난해 루이비통 모에 헤네시 그룹을 총괄하는 커뮤니케이션 디렉터 그룹의 첫 번째 대변인 자리에 앉았다.

나탈리아 보디아노바의 재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근데 나탈리아 보디아노바 처음 데뷔할땐 가난한 집안이니 그랬어도 한창 잘나갔었는데 .. 무슨 지금 2020년인데 아직도 전형적인 신데렐라래,,,, 것도 빈민가 출신이라고.. 참나 요즘이 계급사회냐.. 어이없다", "루이비똥... 가방 팔아줬는데... 청첩장이 안왔네...", "38세에 벌써 다섯 아이의 엄마... 셋은 영국 귀족의 성을, 둘은 프랑스 재벌의 성을 물려줌", "전남편 귀족이래도 돈없고 성질나빠 고생했다고 하더만.. 잘난여자기도 하고 성공욕도 있어서 모델로 여태까지 롱런하는듯 얼굴은 천사같아도 마냥 순둥이같은게 아니라 자기자리 지킬줄 아는? 머리도 좋겠지"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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