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루이스 김광현의 호투로 시카고 컵스와 3.5게임차
  • 최원진 인턴기자
  • 승인 2020.09.25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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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밀워키전 선발 출전 5이닝 5피안타 1실점 호투
야디어 몰리나, 통산 2,000안타 달성
신시내티와 공동 2위
'연합뉴스' 사진 캡처

김광현이 밀워키를 상대로 선발출전하면서 5이닝 1실점의 호투를 보여주며 밀워키에 4:2로 승리하였다. 밀워키와의 승리로 김광현은 시즌 3승을 달성하였다.

김광현은 이번 경기 승리로 인하여 신인왕후보에 한걸음 더 다가서게 되었다. 김광현은 시즌 평균 자책점 1.62를 기록하며 호투를 이어갔다.

'연합뉴스' 사진 캡처

김광현은 3회 초 올랜도 아르시아에게 2루타를 허용했지만 다음 타자 루이스 우리아스를 몸 쪽 포심으로 삼진 처리했다. 제이콥 노팅햄도 같은 공으로 돌려세웠다. 김광현의 포심은 자연스럽게 공 끝이 휘면서 메이저리그 타자들이 공략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날 세 번째 삼진. ‘KK’라는 별명에 어울리는 삼진 퍼레이드였다.

다음 타자 가르시아는 1루수 직선타로 아웃되면서 김광현은 3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김광현은 4회 초 2사 1,2루의 위기를 맞았고, 테일러에게 안타를 맞아 1실점하였지만, 다음 타석에 들어선 아르시아를 유격수 플라이로 처리하며 이닝을 마무리했다.

이후 5회 초 2사 1,2루 상황 위기를 맞았던 김광현은 침착한 플레이로 타석에 들어선 브론을 우익수 플라이 아웃으로 잡아내면서 승리투수 요건을 갖췄다.

이어 가예고스에게 글러브를 맡겼고, 불펜 진마저 호투를 보여주며 승리하였다.

김광현과 배터리 호흡을 맞추고 있는 야디어 몰리나는 통산 2,000안타를 달성하며 팀의 레전드임을 입증하였다, 야디어 몰리나는 39세의 나이로 2008년부터 2015년까지 내셔널리그 골드글러브를 수상한 베테랑 선수이다.

메이저리그 베테랑 포수인 만큼 김광현과의 호흡을 통해 김광현이 조금 더 던지기 쉽도록 도와주고 있다.

류현진 인스타그램

세인트루이스는 밀워키와의 경기를 이기게 되면서, 시카고 컵스와 3.5게임차 승부를 하게 되었다. 2020시즌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 진출 팀이 10개 팀에서 16개 팀으로 확장 되면서 류현진 선수가 소속된 토론토와 김광현 선수가 소속되어있는 세인트루이스에게 좋은 소식으로 다가왔다.

류현진의 토론토가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 지은만큼 김광현의 세인트루이스 또한 포스트시즌에 대해 기대해볼 수 있게 되었다.

 

 

최원진 인턴기자 baeae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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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루이스 김광현의 호투로 시카고 컵스와 3.5게임차

김광현, 밀워키전 선발 출전 5이닝 5피안타 1실점 호투
야디어 몰리나, 통산 2,000안타 달성
신시내티와 공동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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