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7년생으로 44세
SBS 금토 드라마 ‘앨리스’에 출연
과거 실물이 가장 예쁜 연예인 1위에도 올라

김희선 인스타그램

김희선이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alic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촬영 중인 김희선의 모습이 담겨있다. 시크한 올 블랙 패션을 선보이고 있는 김희선. 독특한 무늬의 스타킹은 김희선의 패션센스를 돋보이게 했다.

특히 환한 미소부터 분위기 넘치는 모습까지 다양한 매력 속 김희선의 우월한 미모는 감탄을 자아냈다.

김희선 인스타그램

김희선은 지난 8월부터 방송된 SBS 드라마 ‘앨리스’에 1인 2역으로 출연중이다. 닐슨코리아 기준 최고 시청률 10.6%를 이끌어내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상대 배우인 주원은 1987년 생으로 김희선과 10살 차이가 나지만, 김희선은 나이 차이를 느끼지 못할 정도로 아름다운 미모로 시청자들을 홀리기에 충분했다.

김희선은 앨리스에 출연하여 1인 2역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엄청난 호평을 받았다.

 

최원진 인턴기자 baeae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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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부제 미모’ 김희선, 44세라는 나이가 믿기지않는 우월한 미모 뽐내..

1977년생으로 44세
SBS 금토 드라마 ‘앨리스’에 출연
과거 실물이 가장 예쁜 연예인 1위에도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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