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의 영원한 막내는 누구?
횟수로만 14년을 맞은 장수 예능 프로그램은?
‘라디오스타’의 단군할아버지는?

벌써 700회? 세월이 느껴지는 ‘라디오 스타’의 칠순 잔치에 찾아온 전 MC들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산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 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인 ‘라디오스타’는 어느덧 700회를 맞이했다.
‘라디오스타’ 700회에서는 반가운 얼굴들이 등장한다. 700회를 맞이하여 ‘라디오스타’의 역사를 함께 만들어 왔던 전 MC 윤종신, 유세윤, 규현이 찾아온다.
‘라디오스타’의 단군할아버지 라고 할 수 있는 윤종신, 눈물과 함께 자수로 MC 하차하였던 유세윤, ‘라디오스타’의 영원한 막내 규현의 등장 한다는 소식은 어느 때 보다 ‘라디오스타’를 더 기대하게 한다.
700회 자축 파티를 하는 ‘라디오스타’ 칠순 잔치에서는 14년 역사에 웃음 지분이 가장 큰 6명을 통하여 ‘라디오스타’의 전성기, 베스트 게스트, 최고의 1분 등 ‘라디오스타’의 역사들에 대하여 돌아본다고 한다.
2007년 5월 30일 첫 방송된 ‘라디오스타’는 횟수로 14년, 700회째 매주 수요일 밤 시청자들에게 찾아왔다.
‘라디오스타’만의 감성과 MC들의 입담과 게스트들 간의 케미 등이 ‘라디오스타’를 장수 예능 프로그램으로 만들었다.
구MC들과 현MC들의 조화를 이룬 ‘라디오스타’의 700회 특집은 12월 23일 수요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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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700회? 세월이 느껴지는 ‘라디오 스타’의 칠순 잔치에 찾아온 전 MC들
‘라디오스타’의 영원한 막내는 누구?
횟수로만 14년을 맞은 장수 예능 프로그램은?
‘라디오스타’의 단군할아버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