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거리두기에 대한 양치승의 심경
위기 극복을 위한 떡볶이 장사 준비

출처 - 인스타그램
출처 - 인스타그램

양치승 "헬스장 페업 위기" 이제는 떡볶이 장사를 준비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출연한 양치승은 고충을 토로하였다.

지난 3일 방송된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출연한 양치승은, 김숙의 헬스장에 대한 질문에

"(헬스장이) 망하지는 않았다. 지금은 문을 닫았다. 망한 거나 마찬가지다. 월세와 직원 월급은 계속 나간다"며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떡볶이 장사를 해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일 양치승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월 17일까지 2주간 연장”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하였다.

“2021년 새해부터 정말로, 가슴이 찡하네요 정말로...”등의 심경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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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승 "헬스장 페업 위기" 이제는 떡볶이 장사를 준비

사회적 거리두기에 대한 양치승의 심경
위기 극복을 위한 떡볶이 장사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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