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과 선수가 바뀐다?
새롭게 합류하는 선수는 누구?
뭉쳐야 쏜다의 방영 시간은?

출처 – JTBC
출처 – JTBC

'뭉쳐야 찬다'의 새로운 기획은 농구?

스포츠는 많은 종류들이 있다. 야구, 농구, 배구 등 말이다. 이러한 스포츠의 각 분야에서 성공한 전설적인 스타들이 축구라는 종목 아래 모여서 기획된 것이 '뭉쳐야 찬다'이다.

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 안정환이 감독을 맡아 진행된 '뭉쳐야 찬다'의는  많은 멤버들과 함께 험난한 여정을 넘어 현재는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뭉쳐야 찬다'의 인기에 힘입어 시즌2도 제작되었다. 시즌2는 종목이 바뀌어 농구이다.

농구에서는 감독이었던 안정환이 선수로 출전하고, 선수였던 허재가 감독을 맡는 재미있는 연출이 진행된다고 한다.

'뭉쳐야 찬다'의 시즌2 이름은 '뭉쳐야 쏜다'이다.

 

현재 '뭉쳐야 쏜다'는 안정환과 허재 말고도 야구 스타였던 홍성흔과 1992년 동계올림픽에서 쇼트트랙 남자 1000m, 5000m를 통해 사상 첫 금메달을 획득한 김기훈의 출연이 확정되었다. 또한 이동국도 합류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들려오고 있다.

'뭉쳐야 찬다'에서는 안정환 감독의 족집게 용별술과 함께 스포츠 스타들의 열정을 통하여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과연 시즌2인 축구가 아닌 농구를 중점으로 펼쳐지는 '뭉쳐야 쏜다'도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기대가 된다.

대한민국의 심장을 뛰게 했던 스포츠 전설들이 전국의 농구 고수들과 대결을 하는 '뭉쳐야 쏜다'는 오는 2월 7일 오후 7시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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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 찬다'의 새로운 기획은 농구?

감독과 선수가 바뀐다?
새롭게 합류하는 선수는 누구?
뭉쳐야 쏜다의 방영 시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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