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지도에 얽힌 쯔양의 비하인드 스토리는?
쯔양이 라이브 방송 중 휴대폰을 들고 화장실을 가는 이유는?
대식가 쯔양이 찍은 동영상들은?

출처 -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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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만 유튜버 쯔양의 ‘라스’ 출연

오늘 20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 스타’는 코로나19로 집에 있는 시간이 더 늘어난 사람들을 위한 ‘다 홀로 집에’ 특집으로 진행된다.

‘다 홀로 집에’ 특집에는 이봉원, 이예스더, 테이, 쯔양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라스’ 출연자 중 쯔양은 300만 먹방 크리에이터로 엄청난 대식가이다. 이러한 쯔양은 자신을 ‘먹으면서 일하고 돈도 버는 신의 직업’이라며 셀프 소개와 더불어 라면 20봉, 고기 3kg, 방어 10kg 를 먹는다고 밝혔다.

이에 ‘라디오 스타’ MC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하였다.

또한 쯔양은 언제부터 대식가라는 사실을 알게 됐느냐는 질문에 유년 시절 일화를 공개하며,, 자신이 남다른 재능을 알게 됐다고 털어놓을 예정이라고 한다.

 

유튜버 쯔양은 대왕 칼국수, 욕지도, 대왕킹크랩 등의 영상을 통하여 조회수 누적 6억뷰를 기록한 핫한 크리에이터이다. 이러한 쯔양은 라스’ 대표 소식가인 김국진과는 식성에서 상극이다.

식성이 상극인 두 사람이 예능에서는 상극일지 좋은 케미를 보여줄지도 많은 시청자들이 기대하고 있다.

‘라디오 스타’ 방송에서 쯔양은 70대 할아버진 팬과의 일화, 욕지도에서 생긴 ‘쯔양 효과’에 대하여 이야기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또한 라이브 방송 중에서도 휴대폰을 들고 화장실을 가는 이유를 고백한다고 한다.

인기 크리에이터 쯔양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은 ‘라디오 스타’ 방송은 20일 오후 10시 2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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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만 유튜버 쯔양의 ‘라스’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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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양이 라이브 방송 중 휴대폰을 들고 화장실을 가는 이유는?
대식가 쯔양이 찍은 동영상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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