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통했다 2회만에 시청률 10%..나영석PD의 ‘윤스테이’

2021년 나영석 PD는 ‘윤식당’의 새로운 시즌인 ‘윤스테이’로 돌아왔다. ‘윤스테이’는 기존의 해외에서 작은 한식당을 차리고 가게를 운영하는 과정을 담은 프로그램인 ‘윤식당’에서 새롭게 홈스테이를 추가하면서 익숙하면서도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왔다.

‘윤식당’의 세 번째 시리즈인 ‘윤스테이’는 한옥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에서 손님들에게 고택의 낭만과 즐거움을 주는 힐링 예능이다.

‘윤스테이’는 ‘윤식당’에서 함께 해왔던 온화한 미소와 유쾌한 입담으로 손님을 맞이하는 대표 윤여정과 체계적인 경영 관리는 기본에 달달한 디저트 요리까지 섭렵한 부사장 이서진, 여기에 업그레이드 된 요리 실력으로 주방을 평정한 실장 정유미와 이제는 막내에서 과장이 된 박서준이 함께 한다.

또한 ‘윤스테이’에서는 새로운 인물이 추가되었다. ‘기생충’으로 유명한 최우식이 손님맞이, 객실정리, 재료 손질 등을 맡으며 인턴으로 ‘윤스테이’에 들어왔다.

지난 8일부터 시작된 ‘윤스테이’는 첫회부터 높은 시청률을 선보이며, 2회만에 시청률 10%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러한 ‘윤스테이’는 외국인을 상대로 한국의 맛과 정통 미를 잘 선보이며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진행하는 예능마다 흥행을 맞이하는 나영석PD의 ‘윤스테이’는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예능이다. 앞으로 또 어떤 내용이 진행될지 시청자들이 기대를 하고 있다.

2021년 1월부터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힐링을 하게 해주는 ‘윤스테이’ 매주 금요일 오후 9시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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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통했다 2회만에 시청률 10%..나영석PD의 ‘윤스테이’

윤식당의 새로운 시리즈는?
새로운 인턴은 누구?
벌써부터 시청률 고공행진을 기록중인 예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