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연합군사훈련이 지난 8일 개시돼 오는 18일까지 진행되는 가운데,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대전본부 관계자들이 10일 대전시청 인근에서 훈련의 즉각 중단을 촉구하는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최 일 기자 choil@ggilbo.com
최일 기자
choil@ggilbo.com
한미연합군사훈련이 지난 8일 개시돼 오는 18일까지 진행되는 가운데,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대전본부 관계자들이 10일 대전시청 인근에서 훈련의 즉각 중단을 촉구하는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최 일 기자 choil@gg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