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이찬원 콘서트 방문... ‘트롯계 최강 비주얼들’

‘트롯 아이돌’ 이찬원과 ‘트롯 황제’ 임영웅의 특급 케미에 네티즌들의 눈길이 모이고 있다.
이찬원은 25일 자신의 SNS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한 사진에는 임영웅과 이찬원이 다정한 모습으로 찍은 셀카가 담겨 있어 훈훈한 비주얼 케미는 물론 두 사람의 끈끈한 우정까지 엿볼 수 있다.
이찬원은 “첫 단독 콘서트 <찬스타임> 서울 콘서트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너무나 행복했던 순간들 평생 잊지 않고 소중히 간직할게요”라며 자신의 첫 단독 콘서트의 소감을 전했다.
이어 “직접 동생 콘서트 보러 와준 영웅이 형 정말 감사하고 생애 첫 단독 콘서트를 축하해 준 민호 형, 영탁이 형, 희재 형, 동원이 정말 감사합니다”라며 TOP6의 우애를 나눴다.
마지막으로 “너무나도 행복한 순간을 빛내주신 찬스 여러분 사랑합니다”라며 자신의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는 것을 잊지 않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두 사람 비주얼 뭐야”, “콘서트 수고 많았어요”, “잘 지내는 모습 보기 좋다”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두 사람은 TV조선과의 계약이 종료된 후 독자의 길을 걷고 있다.
김나래 인턴기자 narae419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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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이찬원 콘서트 방문... ‘트롯계 최강 비주얼들’
김나래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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