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조폐공사 추성열 기획이사(왼쪽)가 25일 굿윌스토어 한상욱 본부장에게 후원금 500만 원을 전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밀알복지재단이 운영하는 굿윌스토어는 장애인(사회적 약자)을 매장 판매원으로 직접 고용해 일자리창출에 기여하는 사회적 기업을 일컫는다.
한국조폐공사 제공
김미진 기자
kmj0044@ggilbo.com

한국조폐공사 추성열 기획이사(왼쪽)가 25일 굿윌스토어 한상욱 본부장에게 후원금 500만 원을 전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밀알복지재단이 운영하는 굿윌스토어는 장애인(사회적 약자)을 매장 판매원으로 직접 고용해 일자리창출에 기여하는 사회적 기업을 일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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