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유아인 인스타그램
사진= 유아인 인스타그램

오는 8월 26일 넷플릭스를 통해 개봉될 한국 영화 '서울대작전'의 개봉일이 다가오면서 네티즌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출연진으로는 배우 유아인·고경표·이규형·박주현 등 넷플릭스 작품에서 다양한 모습을 보여준 연기파 배우들이 출현할 예정이다.

서울대작전은 '1988년 서울올림픽 개막식 당일, VIP 비자금 수사 작전에 투입된 상계동 슈프림팀의 쾌속 질주를 담은 카체이싱 액션 블록버스터'라는 타이틀로 넷플릭스에서 스트리밍될 계획이다.

제작비로는 약 200억이 투입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에 네티즌들은 '고증만 잘 해주면 괜찮을 듯', 배우진도 빵빵하네' 등 기대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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