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룩스 주가 10% 상승, 윤석열 관련주 영향

사진=픽사베이
사진=픽사베이

윤석열 대통령 관련주로 알려진 소룩스 주가가 상승 중이다.

22일 오후 12시 41분 기준 소룩스 주가는 전일대비 860원 (10.46%) 오른 9080원에 거래 중이다.

소룩스는 대표이사가 윤석열 대통령 동문으로 알려지면서 윤석열 관련주로 꼽히고 있다.

한편 소룩스는 1996년 7월 설립되었으며, 조명기구 제조업을 주요 사업으로 하고있다.

주력제품은 LED등, 형광등, 실외등이며, 사업규모가 증가함에 따라 기존의 건설사 납품뿐만 아니라 B2C, B2G, 에너지사업, 해외사업 등으로 사업 분야를 확대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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